1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100만번째 관람객인 김미화(24·여·포항)씨가 행사장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입장했다. 김씨는 “중학생 시절에 이어 경주엑스포에 두번째 방문인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됐다.”며 즐거워했다.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김씨에게 3차원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의 모델인 ‘도제기마인물상’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엑스포 조직위는 이날 올해 엑스포 행사를 당초 오는 26일까지 50일 동안 열기로 했던 것을 다음달 5일까지 열흘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