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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인천 경제자유구역 2~3곳 추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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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등 기존 3개 경제자유구역 외에 인천지역내 2∼3곳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부족한 물류·산업단지의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타당성 용역을 거쳐 대상지를 결정한 후 내년 초 재정경제부에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신청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동북아 항로의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인천항을 경제자유구역에 포함시켜 물류단지 확대를 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강화도 남단에는 천혜의 자연과 인천공항을 활용한 의료특구를 조성해야 한다는 구상도 최근들어 고개를 들고 있다.

최정철 인하대 교수는 국제 물류기지로 인천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에 편입시킬 것을 인천시와 시의회에 제안한 바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10-2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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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