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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서울시 다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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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 분양상담도 전화 한통으로

서울시의 ‘다산프로젝트’는 민원처리 체계를 시민 입장에서 재설계하고 시민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신(新) 서비스다. 다산 정약용의 ‘위민·청렴·창의정신’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해 ▲120 다산콜센터(전화민원) ▲다산플라자(방문민원) ▲사이버 다산(인터넷민원) ▲다산패트롤(현장민원)을 연동한다. 정책 안내와 장기전세주택 분양상담, 문화행사 추천·소개 등을 한 방에 해결해 준다.

‘120 다산콜센터’는 지난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하루 5000통의 전화상담과 시민 50만명의 궁금증을 해결해 줬다.‘다산플라자’는 전국 최초로 구축한 ‘상담예약 시스템’이다.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의 방문민원 만족도는 지난해 12월 81%에서 지난 7월 90.1%로 뛰었다.

‘사이버다산’은 민원처리 절차와 관련 정보를 인터넷으로 얻고 민원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 포털사이트다. 답변에 평균 4.7일 걸리던 각 과의 전자 민원이 지금은 1∼2일 안에 처리된다.

지난 8월 서비스를 시작한 ‘다산패트롤’은 52건의 현장 민원을 해결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영어·일어 등 외국어 상담을 비롯, 상담 예약시스템 구축, 창구 단일화 등을 시도해 ‘무한한’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0-2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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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