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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제방 2.4㎞ 걷고 싶은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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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31일 이화교와 묵동교 사이의 중랑천 제방 2.4㎞ 구간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8억 6000만원을 들여 산책로에 깔린 아스팔트와 보도블록을 우레탄으로 바꾸고 오래된 가로등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공사로 중랑천에서 묵동천 제방에 이르는 5㎞ 전 구간에 탄성재 포장을 마쳤다.

구 관계자는 “아스팔트 포장 도로에서는 발목과 무릎, 허리 부상 등 보행안전사고가 빈번했으나 탄성재 마감으로 한결 편리한 산책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1-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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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