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주택 피해 입주민에 ‘보증금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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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혁신도시 입주 직원 세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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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주 직원에게 주택 취득·등록세를 면제하거나 감면해준다. 또 7인승 이상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에 대한 자동차세 감면을 2009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광주시 시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최근 시의회에 상정했다. 조례안은 혁신도시 이주 직원이 공공기관 이전일로부터 2년 이내에 취득하는 주택에 대해 85㎡ 이하는 취득·등록세를 면제해준다. 또 85∼102㎡는 75%,102∼135㎡는 62.5%를 각각 면제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7-11-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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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