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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으로 느끼세요.’

부산 연제구는 12일 평생학습도시 선정 1주년을 맞아 ‘평생학습 및 주민자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3∼16일 4일간 구 청사 및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1동 등 관내 13개동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주민 작품 전시회와 체험마당, 주민자치 심포지엄,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다.

구청 행사장에서는 서예, 공예, 꽃꽂이, 페이퍼 아트 등 동아리 작품 전시회와 리본공예, 한지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마당이 열린다.14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는 평생학습 관련 외부 전문가를 초빙,‘연제구 평생학습의 발전방안’에 관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1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발표회’는 13개동 주민자치회 수강생들이 참여해 노래와 댄스, 요가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경연을 펼친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평생학습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1-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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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