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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장기전세’ 대선 공약 채택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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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소득층 및 중산층의 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 공급 정책이 한나라당의 대선공약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연합회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얼마 전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를 만나 장기전세주택 공급 정책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소속의 오 시장은 “이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시프트 정책의 시행 취지와 목적, 지향점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면서 “이 후보도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산하 SH공사를 통해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시세의 50∼80%의 적은 비용으로 20년까지 전세로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면적 기준도 50㎡대부터 120㎡대까지 다양해 중산층의 실제 주택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11-2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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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