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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 행사 종각·남산 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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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희망 서울’을 주제로 서울 종로 보신각과 남산, 한강 여의도지구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12월31일 자정에 열리는 타종행사를 위한 무대를 보신각과 남산에 설치하고, 이를 연결해 생방송으로 선보인다. 지금까지는 보신각과 주관 방송사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왔다.

올해는 타종 인사 16명이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33번 치는 동안 남산 무대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 한강 여의도 지구에서는 사물놀이와 달집 태우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타종 인사 선정을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인터넷에서 공개 추천을 받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1-2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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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