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관계자는 5일 “수련원은 성우리조트, 휘닉스파크, 한솔오크벨리, 용평리조트 등 국내 유명 스키장이 20∼4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스키장 인근 콘도나 펜션보다 50∼70%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서초수련원은 폐교부지 2800평을 매입해 건립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32개의 객실(13인실 2실,8인실 10실,4인실 20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이달 10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스키성수기에도 주말과 상관없이 서초구민은 4만원(4인실), 타 주민은 6만원(〃)에 1박을 할 수 있다. 객실은 모두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조리가 가능하다. 별도의 바비큐장소도 제공된다. 수련원 인근에 횡성온천이 위치해 온천욕과 찜질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횡성한우, 안흥찐방, 산채비빔밥 등 먹을거리도 풍부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동시에 15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대강당과,PC방, 탁구장, 노래방, 식당, 주차장 시설 등을 갖춰 개인 스키어는 물론 단체 스키 캠프장소로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초수련원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스키어는 서초수련원 홈페이지(w3.seocho.go.kr/training)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하익봉 총무과장은 “금요일과 주말 등에는 예약자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일주일 이상 여유를 두고 예약을 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