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덕군에 따르면 축산면 축산 1·3리 750여 가구는 지난 2월 정부에 의해 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나라사랑 실천 태극기 마을’을 스스로 조성해 보자는 취지로 연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상금으로 받은 5000만원과 주민성금 500만원 등 총 5500만원의 기금으로 태극기를 달고 문패까지 직접 제작해 집집마다 달았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축산항 추진위원회 김성만 위원장은 “축산1·3리가 살기좋은 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주민 단합과 마을발전을 위한 사업을 궁리하던 끝에 이 같은 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영덕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12-18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