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서해안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확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 서해안지역 소나무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과 고창, 부안 등 도내 서해안 일대에서 솔껍질깍지벌레로 고사한 소나무는 2003년 2720ha에서 2005년 3041ha, 올 들어 3200ha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군산시가 1200ha, 고창군 1100ha, 부안군 900ha 등이다. 솔껍질깍지벌레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2005년 이후 항공방제가 중단되면서 소나무에 대한 방제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은 1990년부터 항공방제를 벌여 왔으나 2005년 소나무의 자체 저항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항공방제에서 ‘나무주사’ 방식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일일이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약품을 주사해야 하는 나무주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절벽과 바위가 많은 해안지역은 접근하기가 어려워 방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와 함께 소나무에 큰 피해를 주는 3대 산림 병해충의 하나다.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말라 죽게 만드는 해충으로 해안가에서 많이 발생한다.

임진섭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항공방제가 중단된 뒤 생육환경이 나쁜 곳을 중심으로 피해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근 산림청에 항공방제 재개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12-19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