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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제시된 의정모니터 제안들 가운데 상당수가 서울시와 산하기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 앞 차량신호등이 현실과 맞지 않아 불편하다는 제안에 대해 서울시는 조사결과 실제로 신호체계에 일부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며 이를 조정했다고 알려왔다.

열차 운행시간표 및 환승역 운행시간표를 지하철역 개찰구 밖 벽면 또는 매표 창구와 역사 입구에 부착하자는 의견에 대해 도시철도공사는 첫·막차 시간표를 역 출입구 및 역 인근 200m 이내에 있는 버스 정류장과 역 인근의 편의점에 부착해 이용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도시철도공사는 또 승강장 및 대합실에 부착돼 있는 기존의 열차운행시간 안내판을 평일 및 주말 등으로 세분화해 승객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역사 내에 엘리베이터 유도안내표지판을 부착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미 시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2008-1-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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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