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참여연대 등 환경·시민단체들은 6일 국토환경부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책제안서’를 내놨다. 이 단체들은 건설교통부를 폐지하고 환경부의 국토보전, 건교부의 국토계획, 산자부의 자원·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부총리급의 국토환경부 신설을 주장했다. 정부투자기관의 대대적인 수술도 제안했다.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를 ‘주택청’으로 통합하고, 수자원공사를 해체하는 대신 유역별 수자원 관련 공사 체제를 새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1-7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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