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5일 안보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초등학생들의 안보·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초등학교 5∼6년생을 대상으로 안보문화체험관광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해 경기북부지역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안보문화체험관광을 시범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5∼6년생 2000명에게 안보문화체험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으로 월별 체험대상 군부대를 선정하고 3월 중으로 참가 대상학교를 선정한 뒤 4월부터 매주 80명을 선정, 체험행사를 열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1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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