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2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OECD 한국 국가기술혁신체계(NIS) 진단 보고회’에서 한국의 NIS가 한국이 지식기반 모델사회로 이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NIS 진단은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체계의 장단점과 발전 방향을 국제적인 관점에서 평가하기 위해 OECD에 의뢰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오는 5월쯤 최종보고서가 발간된다. 한국이 NIS 진단을 의뢰한 것은 199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장 귀네 OECD NIS진단팀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다른 OECD 국가들에 견줘 한국의 정부조직 개편은 지나치게 이른 감이 있다.”면서 “과학기술부가 교육부와 통합된 뒤 과학기술정책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는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1-24 0:0: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