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남대에 따르면 국제통상학부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과 전시컨벤션전문가양성사업단(TSC) 소속 학생 39명은 최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문구·완구 박람회’에 참가, 독립 부스를 운영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5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사업단은 또 이번 박람회에서 300여건의 상담 성과를 거둔 데 이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대량 주문 약속도 잇따라 받고 있어 실제 계약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 사업단은 국내 6개 중소 규모의 문구 및 완구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과 전시컨벤션전문가양성사업단은 각각 산업자원부와 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무역과 전시컨벤션 분야의 실무를 담당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