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통합 앱 ‘서울온’ 내년 정식 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민사회 활성화 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모자보건사업’ 우수 기관 표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첫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대천~안면도 연륙교 사업자 연말 확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 대천항∼안면도 영목항간 연륙교 건설 사업자가 올해 선정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9일 오는 6월 공모를 거쳐 올해 말 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 하반기 이 연륙교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완공은 2020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륙교는 접속도로를 포함해 모두 13.5㎞로 보령시 대천항에서 3.3㎞의 교량을 놓은 뒤 폭 100m 길이 750m의 인공섬을 건설해 원산도까지 길이 2.4㎞의 해저터널로 이어진다. 원산도에서 태안 안면도 영목까지는 1.75㎞의 교량이 건설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1-30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문화재단 임원 구성 마무리… 내년 2월 출범

박희영 구청장 “문화도시로 이끌 것” 초대 이사장에 팝페라 테너 임형주

양천,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6만 5000명 서명부 전달 이기재 구청장 “서울시와 협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