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수도권 지역의 교통상황을 실시간 안내하는 교통정보 제공서비스를 4일부터 시행한다. 도는 도내 도로소통 상황, 교통사고, 공사 등 돌발 상황, 차량 정체시 우회도로 안내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교통정보 안내 전용전화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정보 안내 전용전화는 ‘1688-9090’으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시, 안산시 등 8개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에서 가공한 것으로 전화는 물론 인터넷, 모바일, 라디오 등으로도 제공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2-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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