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항목은 차량 통행에 의해 발생하는 총미세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도로변 각종 먼지의 농도다.
도로먼지 오염지도가 제작되면 이를 토대로 일선 구·군과 합동으로 효과적인 비산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3개월마다 지도를 새로 작성해 먼지 저감대책 추진 효과를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먼지 오염지도가 제작되면 다른 지역에 비해 먼지에 의한 대기오염 정도가 심한 인천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