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연다. 중랑 심포니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 K.136’, 비탈리의 ‘샤콘느’,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을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구 문화관광 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문화체육과 490-3411.
2008-3-27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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