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라면 ‘불금 문화피서’ 못 참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중구 투어패스’ 더 알차졌다…취향따라 즐기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서울 자치구 유일 ‘인구의 날’ 대통령 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8년만의 공휴일’…광화문스퀘어 제헌절 특별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개인정보위, 싱가포르·홍콩과 함께 AI 시대 아시아 개인정보 보호 협력 기반 강화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개인정보위, 싱가포르 및 홍콩과 각각 개인정보 업무협약 체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6월 15일(월) 홍콩에서 '제65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협의체 포럼(이하 'APPA* 포럼')'을 계기로 싱가포르 및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각각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분야 아시아 지역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APPA : Asia Pacific Privacy Authorities(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 싱가포르 : Personal Data Protection Commission(PDPC, 위원장 드니스 웡)


   홍콩 : Office of the Privacy Commissioner for Personal Data(PCPD, 위원장 에이다 청)





    최근 에이전틱 인공지능, 피지컬 인공지능 등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 이슈 대응을 위해 규범 정립 등 관련 논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같은 상황에서 역내 감독기구 간의 협력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프라이버시 이슈 공동 대응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국경없는 디지털 환경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의 불법유통과 스캠, 보이스피싱 등 개인정보의 악용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및 홍콩과 함께 개인정보 불법유통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는 의미도 크다. 이번 APPA 포럼에서 신규 출범하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워킹그룹* 활동도 이들 국가와 함께해나갈 예정이다.




 * Illicit Circulation of Personal Information Working Group(ICPI WG) : 한국 주도로 제65차 APPA 포럼에서 신규 출범하며, 참여국은 한국·일본·싱가포르·홍콩·마카오·태국 6개국




    아울러, 개인정보위는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 지역 개인정보 보호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성숙한 국가와 신흥국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통해 글로벌 규범 리더로 도약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번 양해각서에는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관련 정책 및 모범 사례 공유, 조사·집행 관련 적절한 정보 교환 및 상호 지원 제공, 개인정보 보호 관련 교육 및 협력 사업 개발 등과 같은 다양한 협력 분야가 포함되었다.




    개인정보위 송경희 위원장은 "싱가포르 및 홍콩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시대 아시아 지역 개인정보 보호 감독기구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과제에 대해 전세계 주요 개인정보 감독기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재개발·재건축, 30년 도시 전문가가 이끈다

원스톱 신속관리추진단 운영 행당8구역 정비계획 본격화

서대문 ‘신촌·이대상권 부활’ 올인 [현장 행정]

박운기 청장, 핀란드에 협조 요청

관악구, ‘민선 9기’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

민선 9기 정책기획단 해단식 소요 재원 1조 4857억 추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