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지하철 9호선 25개역 이름 확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상반기 개통되는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김포∼논현동 구간 25개 역의 이름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전문가 자문과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하철 9호선 25개역 가운데 19개 역명을 정하고 6개 환승역은 기존역 이름을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지하철 9호선 역명은 개화-김포공항-공항시장-신방화-마곡나루-양천향교-가양-증미-등촌-염창-용왕산-선유도-당산-국회의사당-여의도-샛강-노량진-노들-흑석-동작-서릿개-신반포-고속터미널-사평-신논현역 등 이다.



이중 환승역은 김포공항(5호선), 당산(2호선), 여의도(5호선), 노량진(1호선), 동작(4호선), 고속터미널(3·7호선) 등이다.

지하철 9호선 역 이름은 기존 1∼8호선과 달리 다른 이름을 병기하지 않고 하나의 이름만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견수렴, 인터넷 여론조사, 지명위원회의 심의 등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면서 “역 주변의 옛 지명이나 문화재 명칭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개의 역이름을 놓고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중앙대 정문 앞을 지나는 역명을 ‘흑석역’으로 확정한 데 대해 중앙대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1∼2월에 시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 ‘흑석’,‘흑석중앙대’,‘중앙대흑석’이라는 3개 후보 중 ‘흑석중앙대’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김태성 홍보팀장은 “역명제정의 형평성과 학교·지역 특성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라며 “시청 항의방문은 물론 행정소송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1∼4호선은 대학역명 표기 기준 자체가 없었고,5∼8호선은 500m가량 기준으로 정식 역명표기냐 괄호안 병기냐를 구분했다.”며 “9호선은 혼란을 막기 위해 대학이 바로 붙어있거나 캠퍼스 구내에 있지 않을 경우 괄호병기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했다”고 말했다.

시는 조만간 역명을 확정고시한 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외국어 표기를 정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5-2 0:0: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