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일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재래시장인 서남과 월배상인회와 재매결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대형 마트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재매결연을 계기로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추석과 설에도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5-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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