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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 관광명소 인터넷으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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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과 남산 등 서울의 관광명소를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5일 관광명소 유비쿼터스 사업의 일환으로 한강 선유도 등 10곳에 웹 카메라를 설치해 11월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 카메라는 선유도 공원과 월드컵 하늘공원, 서울숲에 2대씩 설치되며 응봉산, 남산 산책로, 남산골 한옥마을, 정동길, 관악산에 1대씩 설치된다.

서울에는 그동안 석촌호수와 도봉산, 삼각산에 서울시와 강북구가 설치한 웹 카메라를 운영해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가 선정한 조망명소를 중심으로 외국 관광객 선호도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10곳을 선정했다.”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사동, 명동, 동대문에는 사생활 침해 우려로 설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북악산 팔각정은 군사보호구역이라는 이유로 설치 장소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10월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11월부터 화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5-6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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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