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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전문교육정보센터 개관

종로구 명륜동에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설립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120㎡ 규모의 공간에 상담실과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가 운영을 맡고, 아토피·천식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예방 관리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토피성 질환과 관련한 집중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간호사 5명이 센터에 상주하면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1577-7581)과 오프라인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시는 또 아토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센터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각 보건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와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아토피 질환은 유전·개인적인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환경·사회적인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다.”면서 “교육정보센터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어 아토피 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3월 서울의료원에 아토피클리닉을 연 데 이어 지난달부터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서울시내 25개 보건소에서 아토피성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아토피교실을 개설하는 등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5-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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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