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Metro] 청계천에 시민 디자인 벤치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12일 청계천, 남산, 하늘공원 등 서울시내 12곳에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을 한 벤치 183점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내 곳곳에 설치된 벤치들은 공공디자인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벤치·의자 디자인 시민공모작 중 설치장소마다 어울리는 작품을 선정해 제작한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심 벤치는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시설임에도 대부분 조잡한 디자인의 기성제품을 사용해 도시의 품격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았다.”면서 “공모전은 시민으로부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고안됐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는 벤치·의자 디자인 시민공모를 실시해 461점 가운데 83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또 초청작품 11점을 합쳐 94개 작품을 시민을 위한 벤치로 개발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민과 전문가가 디자인 개발 단계에서 실물제작·전시에 이르기까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앉는 개념을 뛰어넘는 기발한 상상력과 수준 높은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평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5-13 0:0: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