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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노인, 어린이 안전지킴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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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 15일 노인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 지킴이’를 운용하기로 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어린이 안전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구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30명을 이 날부터 연서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15곳에 2명씩 배치했다. 어린이 안전 지킴이(2인 1조)는 10월까지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에 맞춰 매일 3시간씩 학교 주변을 순찰하고 교통계도 활동도 벌인다. 활동비는 월 18만원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5-1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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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