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양천구에 따르면 지난 4월30일부터 5월31일까지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176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9월 나머지 자치위원 200여명도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는 구정에 대한 주민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리더를 만들기 위해서다.
▲열린사회시민연합 이은숙 사무처장과 박효선 교육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동네 프로그램 만들기’ ▲경기대 사회교육원 이병순 교수가 갖는 ‘주민자치센터 길라잡이’ ▲새울림교육센터 강시현 대표의 ‘win-win 젠더 파트너십’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 풀뿌리활성화 위원회 이혜경 위원장의 ‘우리마을 바로 알기와 마을의제 찾기’ 등 지방자치에 꼭 필요한 기본교육 위주로 실시됐다.
‘우리 마을 바로알기’와 ‘마을 의제 찾기’ 강의는 우리 마을의 보물을 찾고,SWOT 분석(강점·약점·기회·위협을 찾는 마케팅 기법)을 통한 전략과 사업계획을 세우는 등의 미래발전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생각을 갖게 하는 ‘임파워먼트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송영범 자치행정과장은 “일방적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식 토론 교육으로 지역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찾아내서 좋은 기회였다.”면서 “지방자치의 뿌리가 되는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