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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난지공원서 클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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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둔치가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클럽’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클럽 페스티벌 ‘넥스트 플로어08’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22개 홍대 유명 클럽들과 국내외 대형 뮤지션 100여개팀이 참가, 화려한 음악과 젊음의 열기로 한강을 메울 예정이다.

특히 강한 사운드를 바탕으로한 에너지와 세련된 비트로 전세계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인펙티드 머시룸’, 특이한 음악 스타일로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펜듐럼’, 한국 인디록의 산 역사로 불리는 노브레인 등이 참가한다. 또 다양한 창작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프리마켓과 홍대 22개 클럽들이 만든 톡특한 ‘텐트바’도 운영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6-21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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