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독거노인 1500명의 집 안에 출입감지, 활동감지, 전기사용감지, 화재감지, 가스누출감지 등의 환경센서를 부착한 뒤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상황실에서 독거노인의 안전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시는 독거노인 1500명의 집 안에 출입감지, 활동감지, 전기사용감지, 화재감지, 가스누출감지 등의 환경센서를 부착한 뒤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상황실에서 독거노인의 안전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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