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전면통제로, 가뜩이나 버스전용차로 전일시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경부고속도로의 체증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409.2㎞ 지점의 문형표지판 이전 설치 공사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차량통행을 10일(금) 오전 1시와 3시 2차례에 걸쳐 10분씩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내년 6월 개통하는 용인∼서울 고속도로(경수고속도로 시행)의 경부고속도로 횡단으로 현재 설치되어 있는 문형식 표지판의 이전이 불가피해 실시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통제 당일 고속도로 순찰대와 협조해 이용차량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구간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안전운행과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