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종도 ‘경제특별도시’ 지정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인 영종도를 지금보다 업그레이드된 경제특구 개념인 ‘경제특별도시’로 지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경제자유구역이 당초 기대와는 달리 각종 제약이 상존, 외국인 투자유치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이 미비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8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영종도 경제자유구역을 개발, 물류·관광·의료·금융 등 ‘거래 가능한 모든 것’이 자유로운 경제특별도시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와 관련된 특별법 제정을 지난달 이명박 대통령이 인천시를 방문했을 당시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시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와 인천경제청이 주축이 된 TF를 조만간 구성, 중앙정부와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영종경제특별도시’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무한 성장동력을 가진 인천국제공항이 자리잡고,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잠재력이 큰 영종경제자유구역을 경제특별도시로 발전시켜 개발에 힘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구상 중인 경제특별도시는 관세, 취득세, 등록세 등 세금이 없고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또 다국적 화폐 사용과 무제한 해외송금을 허용하는 등 금융거래가 자유롭고 외국인 고용 등 노동시장도 개방되는 등 말 그대로 경제활동이 자유로운 도시다.

시는 경제특별도시로 지정되면 경제적 부가가치 50조원과 30만개의 일자리 창출, 동아시아 신 물류라인의 중심기능, 남북평화벨트의 교두보 역할 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영종도의 입지적 우수성을 잘 활용하면 국가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영종경제특별도시 추진의 당위성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7-9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