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윈터페스타 1098만명 찾았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통합 사고력·자기 주도성 쑥쑥… ‘더 베스트 강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녹사평광장에 체험형 콘텐츠 상시 운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작심 3년이면 최대 60만원” 노원구민 ‘금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본지 주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이색 사례] 충남 서천 - 공약성과 분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외계층 교육 멘토링제 도입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충남 서천군의 ‘소외계층 교육복지 증진 멘토링사업’에 멘토로 참여 중인 김언년(48·서천군 마산면 삼월리)씨는 “어려운 아이일수록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지난해 6월 이 제도를 도입했고, 주부와 퇴직 교사 등 44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초등생과 중학생 77명이 이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주로 결손가정이나 조손부모 자녀들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인 우리 지역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가정이 해체된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가르칠 대학과 대학생들이 지역에 없어 고학력의 지역인재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멘토는 학생 1∼2명을 맡아 1주일에 2시간 이상 교과과정을 가르치고 인성 상담을 한다. 자신이 잘하는 미술이나 한자 등도 가르친다.

이곳에서 배운 학생 가운데는 전교 1등을 한 학생도 있고 “선생님이 오는 날이면 집에서 내내 기다린다.”고 좋아하는 부모도 많이 있다. 올해는 1년 과정으로 38명의 학생과 21명의 멘토를 뽑아 교육하고 있다. 소열 군수는 “멘토 구하는 게 쉽지 않다.”면서 “지역단체와 연계, 더 알차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서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7-23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기초지자체 첫 ‘한국 비즈 엑스포’ 3월 개

안양천~개화산 둘레길 완공 등 달라지는 49개 핵심사업 공개

동대문, 노인 일자리 3846명으로 늘렸다

지난해보다 13.8% 468개 확대

구로 마음 편의점 활짝

1인 가구 누구나 잠깐 쉬어 가는 공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