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참기름 22% ‘짝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硏 기준 미달제품 제품 16건 적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서울 시내의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참기름 7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2.2%인 16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참기름은 리놀렌산 함량이 0.76∼6.95%로 나타나 기준치인 0.5%를 초과했다. 리놀렌산은 인체에 무해한 지방산 성분으로 우리나라에선 정상적인 참기름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이용된다.

정상적인 과정에 따라 순수한 참기름을 만들었다면 리놀렌산의 기준치 0.5% 이하가 나온다. 하지만 식용유나 들기름 등 대부분의 다른 기름은 리놀렌산 성분이 참기름보다 월등히 높다. 이 때문에 참기름에 식용유 등 다른 기름을 섞으면 리놀렌산이 기준치를 넘어서게 된다.

판매점별로는 대형마트 유통제품 21건중 1건(4.8%), 소규모 점포 유통제품 10건 중 3건(30%), 즉석 제조업소 제품 41건 중 12건(29.3%)이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원 관계자는 “참기름이 비교적 고가이기 때문에 저가 식용유를 섞어 파는 등 유통상의 문제가 계속 제기돼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하지만 부적합 제품 중 재래시장 등 일부에선 착유기 한 대로 참기름과 들기름을 함께 짜다보니 기계에 남아있던 들기름이 참기름속에 들어가 기준치를 초과한 곳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단속에 걸린 업소들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8-2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