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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대형공사장 ‘소음전광판’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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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대형 공사장에 ‘소음전광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저감실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조례에 따르면 앞으로 300가구 이상 또는 건축물 연면적 1만㎡ 이상 공사장은 주민들이 항상 소음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드시 소음측정기를 설치하고 소음수치를 전광판에 표시해야 한다.

콘크리트 펌프, 굴착기, 다짐기 등을 5일 이상 사용하는 공사장에 대해서는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6시 이후에 기계 및 장비의 사용을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8-14 0:0: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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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