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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개발 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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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코레일은 18일 내부 절차가 마무리돼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21일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도 갖는다.

대전 역세권 개발예정지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대 20만 7300여㎡로 이 중 8만 4349㎡가 코레일 부지다. 총 사업비는 약 3조원 규모로 2012년 착공해 2015년 완공된다. 시설은 환승센터와 숙박·영업 및 판매시설 등이고 용적률 700∼900%에, 업종 제한은 없다. 다만 대전시의 원도심 활성화 방침에 따라 백화점과 대형유통업체는 입점이 제한된다.

국내외 2개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법인은 하나의 컨소시엄만 참여 가능하고,2008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5위까지는 동일 컨소시엄에 2개 업체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오는 10월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야 하며 최종 사업자 선정은 10월 중순쯤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8-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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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