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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복지관 손잡고 주민건강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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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가 사회복지시설과 손잡고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중구보건소는 21일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관 연계 프로그램과 복지관 지도자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복지관 연계 프로그램을 보면 노인복지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관절염과 당뇨, 고혈압 환자 등을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또 부자(父子)가정뿐만 아니라 여성결혼 이민자·자녀, 외국인 근로자,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해준다.

사회복지관의 ‘방과후 교실’과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과 성교육, 흡연 예방, 결식 예방 등의 보건교육도 진행된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만탈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신당복지관과 유락복지관, 약수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음식조리, 식당 관리, 금연, 영양 등의 보건교육을 진행한다. 또 약수복지관의 ‘홈 헬퍼’ 자원봉사자들을 상대로 건강 관리와 위생 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복지관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지도자 교육도 추진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8-22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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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