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산강 뱃길 친환경 복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수질 개선·홍수 예방·문화자원 상품화 역점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이 정부의 호남운하와 다른 차원에서 추진된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18일 “21세기 영산강 시대는 친환경 뱃길 복원으로 연다.”며 “수질개선, 홍수대책, 주변 역사문화자원 상품화를 동력으로 삼는다.”고 강조했다.

현재 영산강물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기준으로 5.7(한강 3.3)인 4∼5급수로 농업용수로도 사용이 어려울 정도로 악취가 심하다.

박 지사는 “영산강 뱃길 복원은 2004년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강과 산을 막고 뚫는 운하에는 반대한다.”고 선을 그었다. 강변에는 자전거 전용도로, 마라톤 코스, 홍수 때 물을 저장하는 저류지 등이 만들어진다.

박 지사는 “영산강 뱃길 복원으로 수질이 좋아지고 홍수 예방과 전통문화 복원 작업이 활발해지면 21세기 신 영산강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영산강은 1981년 영암과 목포 사이에 영산강하구둑이 생겨 배수갑문이 가로놓이면서 뱃길이 끊어졌다. 영산강은 전남 담양에서 발원해 광주와 나주, 무안, 목포 등 광주·전남 8개 시·군을 거쳐 138㎞를 흐른다.

하지만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에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34개 사업에 8조여원이 들어간다. 국비 6조여원, 지방비 5500억여원, 민자 1조 7000억여원으로 잡혀 있어 사업비 확보가 관건으로 지적된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9-19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