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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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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주민들이 함께하는 가요제가 열린다.


성동구는 1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11회 드림시티성동 서울숲 가요제’가 오는 26일 뚝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전국규모의 서울숲가요제는 신인가수 지망생 357개팀이 참가, 이들은 1·2차에 걸친 치열한 예선을 치렀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12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게 된다. 신영일·김선유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주현미, 김현정, 전진, 샤이니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작사상 200만원, 작곡상 200만원 등 상금과 상품도 준비됐다.

이호조 구청장은 “11회를 맞는 드림시티성동 서울숲 가요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요제 중 하나”라면서 “성동구 주민뿐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9-23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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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