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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 활성화 25일 ‘녹색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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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25일 오후 4시 방화근린공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걸맞게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녹색 대행진’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행진 코스는 방화 근린공원에서 한강자전거도로를 통과, 구암근린공원에 이르는 6㎞ 구간이다.

200여명의 자전거 동호회원과 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행진하면서 자전거이용 활성화와 차 없는 날, 교통사고 줄이기,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안택순 교통행정과장은 “이제는 저탄소 시대를 넘어 탄소 제로 시대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자전거는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노(NO)’, 운동량을 ‘업(UP )’시켜 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교통수단”이라면서 “구에서도 기존 자전거 도로를 더욱 확장해 적극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9-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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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