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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강촌역서 토요일마다 마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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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강촌역이 최근 그래피티(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예술) 프로젝트를 마련한 데 이어 이달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몸짓 예술’인 마임 공연을 한다. 강촌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단법인 춘천마임축제가 역 광장과 선로변, 승강장, 대합실 등에서 마련하는 각종 야외 공연과 놀이마당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는 지난 6월 말부터 젊은이들의 낙서로 도배됐던 강촌역 승강장 기둥과 벽 등에 그래피티 작업을 실시해 ‘예술역’으로 변신시켰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10-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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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