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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부산에 외상전문 질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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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첨단 의료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진료시스템을 갖춘 ‘외상 전문질환센터’가 생긴다. 부산시는 4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방의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질환센터 설립 및 지원사업 대상으로 부산대병원 외상전문질환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국·시비와 자체 재원 등 6000억원을 투입해 2009년 경남 양산 신도시로 부산대 양산캠퍼스를 옮기는 서구 아미동 현 부산대 의대 부지에 외상 전문질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센터는 조만간 착공에 들어가 2010년 말쯤 완공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외상전문질환센터가 건립되면 외상분야의 체계적 진료체계가구축돼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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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