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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구마 독일·홍콩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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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고구마가 독일과 홍콩에 처음 수출됐다.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원협은 전북고구마 산학연협력단 등과 공동으로 생산과 유통, 가공을 단일화한 보석 고구마 200상자(10㎏들이)를 독일과 홍콩에 수출했다.

‘날씬이 고구마’와 함께 이 지역의 대표적 브랜드인 보석 고구마는 또 15일부터 전국 80여개 대형유통업체에 연간 5만 상자가 납품된다.

시는 “익산지역 고구마는 일조량이 높고 황토가 주류를 이룬 토양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면서 “외국 수출량을 늘리기 위해 시장 개척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11-1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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