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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현천 복원사업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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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현천 복원 사업이 복개구간 도로 철거로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달 복개구간에 대한 서울시 디자인심의가 통과돼 복원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쳤다.또 하천의 기능을 막고 있던 불암교~당현2교 상계중학교의 반복개 구간(1㎞) 2차선 도로를 철거했다.지난 15년간 당현천의 절반을 덮고 있었던 도로가 사라지면서 하천의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이곳엔 폭 2m 규모의 인도가 설치된다.테마형 가로수길도 조성된다.이를 위해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포항과 경기 포천·연천,강원 태백으로부터 소나무 등 300여그루를 기증받는다.하천 구간엔 ‘호안 갤러리’가 만들어진다.길이 50m,높이 2.5m 규모로 문화의 벽,참여의 벽,역사의 벽 등 5개의 테마 벽면을 갤러리로 꾸미는 것이다.

 이와 함께 높이 3m,길이 30m 크기의 워터스크린과 수변 무대,불암광장(2400㎡)이 조성된다.노원의 문화·역사인물을 주제로 조성될 광장은 각종 문화공연과 행사 등을 열 수 있다.

 허천일 공사 현장소장은 “복개구간 철거로 공사는 40%의 공정을 마치게 됐다.”면서 “내년 7월이면 당현천 복원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완공 예정인 당현천은 생태 구간,친수 공간,문화 공간 등 3개 테마 구역으로 조성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1-2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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