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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뉴타운사업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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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돈의문 뉴타운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35차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를 열어 종로구 교남동 62-1에 아파트 2050가구를 짓는 ‘돈의문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안(돈의문 뉴타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돈의문 뉴타운은 전체 9만 7807㎡ 부지에 건폐율 26%,용적률 249% 이하가 적용된다.지하 5층,지상 23층 아파트 33개 동이 들어선다.건축위는 “아파트 단지 앞면 도로 쪽에 일반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관악구 봉천동 1553-1에 아파트 1247가구를 짓는 ‘봉천 12-2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과 봉천동 1544-1에 아파트 519가구를 짓는 ‘봉천 12-1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도 조건부로 통과됐다.

건축위는 또 종로구 청진동 119-1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4층 높이의 빌딩을 건립하는 ‘청진구역 제12~1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성북구 하월곡동 90-211 일대에 노인복지주택 365가구 등을 짓는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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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