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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 농어촌 개선에 6조… 내년부터 뉴타운 5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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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2년까지 총 6조원을 들여 농어촌의 생활여건과 산업환경 개선에 나선다.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농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농어촌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앞으로 4년간 정주 여건 개선에 4조원,산업 활성화에 2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내년부터 전국 53곳에 농어촌형 뉴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50~300가구 규모의 농어촌 뉴타운은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전원주택 단지 형태로,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설립과 함께 추진된다.올 연말까지 시범 사업단지 5곳을 선정하고 내년에 1148억원(국고 900억원)을 투입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12-5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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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