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8~10일 시청역,종각역,고속터미널역 등 93개 역에서 ‘일일명예역장’ 체험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명예역장은 승강장 질서유지,승객안내,네줄서기 등 다양한 역무체험을 한다.또 무료신문 수거함 이용,잡상인 판매물품 구입 금지 등 질서캠페인 홍보에도 나서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2-8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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