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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대학 지역발전 협력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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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중앙대,평생학습 체계구축 등 협약

강서구와 중앙대학교가 서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고 관·학 협력증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중앙대와 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김재현(오른쪽) 강서구청장과 박범훈(왼쪽) 중앙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구는 이에 따라 21세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변화에 적응할 뿐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자기 개발,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각종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대와의 주요 협력 사업 내용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공무원의 연수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평생학습과 관련한 각종 실태 조사와 연구 및 지원 ▲문화예술 관련자원의 발굴과 개발을 통한 사업교류 ▲두 기관이 보유한 경험,정보,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중앙대 재학생의 평생학습 관련 자원봉사 활동 ▲지역보건 의료지원사업 및 주민을 위한 의료복지 개선 ▲그 밖에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먼저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 초 지역 주요 지도자들에게 자치역량과 비전을 줄 수 있는 ‘고위정책과정’을 중앙대와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김재현 구청장은 “강서구가 중앙대와 함께 강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면서 “구는 이를 바탕으로 앞서가는 교육도시,번영과 미래 희망의 도시 강서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2-1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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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