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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해외시장 개척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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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방무역관 모두 폐쇄

지방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수출 업무를 지원하던 코트라 지방무역관이 모두 폐쇄되기 때문이다.

16일 코트라 대구경북무역관에 따르면 정부의 공기업 효율화 방침에 따라 코트라 11개 지방무역관이 모두 이달 말까지 문을 닫는다.

코트라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지원,해외 박람회 참가지원,해외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정보 제공,수출상담,해외시장 조사대행,해외 세일즈 출장 지원 등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왔다.

코트라가 하던 이같은 업무들은 내년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 이관된다.

하지만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수출지원 업무 경험이 없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이 많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2-1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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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