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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36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종로구 청진동 249번지 일대에 업무용 빌딩을 짓는 ‘청진구역 제2·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 곳은 건폐율 58%,용적률 999%를 적용한다.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업무·판매시설 빌딩이 교보빌딩과 르메이에르빌딩 사이에 들어선다.건축위는 “건물 옥상의 옥탑(태양열 집열판) 디자인을 보완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앞서 제일은행 본점과 청진동 해장국거리 사이의 청진동 119-1번지 일대(1만 4228㎡)에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을 건립하는 ‘청진구역 제12~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도 통과됐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9월 피맛길이 위치한 종로구 청진동 33만 2000㎡ 일대에 23~24층 빌딩 4개동을 짓는 ‘청진구역 제1지구 및 제2~3지구,제12~16지구에 대한 정비계획안’을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1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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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